doodles
바레가 무언가에 질린 듯한 모습으로 바닥에 주저앉아 머리를 부여잡고 있는 그림.
바레가 모그윈 왕조의 어두운 밤하늘을 배경으로 피 묻은 단도를 휘두르는 그림.
해골만 남은 바레가 바닥에 늘어져 있는 모습을 거친 브러시와 쨍한 형광색으로 그린 그림. 몸에 검은 가시같은 장미들이 피어 있다.
Comment Form is loading comments...